영훈(THE BOYZ)처럼 노래하는 법: 음역대, 따뜻한 저음 톤 & 그 뒤의 발성 기술

영훈(THE BOYZ)처럼 노래하는 법 — 음역대, 시그니처 따뜻한 저–중저음 톤, 소프트하고 컨트롤된 다이내믹, 그리고 이를 키우는 발성 기술과 연습법. 내 커버를 AI로 점검하는 방법까지.

2026년 7월 21일최종 수정: 2026년 7월 21일15 min

작성자

Bloom Vocal 팀

AI 보컬 코칭 리서치 팀

Bloom Vocal 팀은 보컬 코치, 음성 AI 엔지니어, 음악 교육 기획자가 함께 만드는 에디토리얼 팀입니다. 실제 학습 데이터와 보컬 훈련 원칙을 결합해 재현 가능한 연습법을 제공합니다.

  • 9주 보컬 커리큘럼 설계 및 운영
  • 5개 모듈 보컬/스피치 운동 데이터 분석
  • 피치·호흡·비브라토 분석 모델 운영

영훈(THE BOYZ)처럼 노래하는 것은 타고난 저음의 문제가 아니라, 세 가지 기술의 문제입니다. 흉성 공명으로 따뜻한 저–중저음 톤을 만드는 것, 작은 소리에서도 호흡 지지를 유지하는 소프트하고 컨트롤된 다이내믹, 그리고 서브보컬이면서도 넓은 음역을 유연하게 오가는 레지스터 전환입니다. 이 세 축을 이해하면, 음색이 영훈과 다르더라도 그의 파트가 담긴 곡들을 연습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안전 노트: 이 가이드의 어떤 기술도 목 통증, 후두를 조이는 느낌, 24시간 이상 지속되는 쉰 목소리를 유발해서는 안 됩니다. 영훈의 낮고 따뜻한 톤은 성대를 눌러 짜내는 것이 아니라 흉성 공명과 호흡 지지로 만들어집니다. 저음을 억지로 더 내리려 하면 성대에 무리가 갑니다. 무리가 느껴지면 음량을 줄이고 쉬세요. 2주 이상 지속되는 쉰 목소리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영훈의 보컬 프로필

영훈은 THE BOYZ의 서브보컬로, 공식적으로 분류된 성종은 없습니다. 다만 낮고 따뜻한 중저음 톤에 대한 서술을 종합하면 리릭 바리톤에 가까운 것으로 추정됩니다.

음역대에 관한 참고: 영훈의 음역대를 뒷받침하는 공식 정밀 수치는 현재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라이브 무대와 팬들의 청음 분석에서는 그의 목소리를 "부드럽고 넓은 음역"으로 일관되게 묘사하며, 낮고 따뜻한 중저음 톤이 시그니처로 자주 언급됩니다. 서브보컬이라는 포지션에도 불구하고 라이브에서 넓은 음역을 소화한다는 서술도 함께 나타납니다. 이 서술 역시 정성적 평가이며 숫자로 검증된 음역이 아니므로, 이 글에서는 음역 수치를 다루지 않고 그가 어떻게 소리를 내는지에 집중합니다.

그의 스타일은 두 축을 오갑니다.

  • 따뜻한 저–중저음 톤 컬러 — 낮은 음역에서도 힘으로 밀지 않고 흉성 공명으로 무게감을 만드는 톤.
  • 소프트하고 컨트롤된 다이내믹 — 음량을 낮추면서도 톤의 밀도와 음정을 유지하는 절제된 표현.

이 두 축의 조합에, 서브보컬이지만 넓은 음역을 활용하는 레지스터 유연성이 더해지면서 그룹 하모니 안에서 안정적인 저음 앵커이자 유연한 중간음 역할을 동시에 해냅니다.

영훈 시그니처 곡 — 보컬 난관별 정리

곡을 인기순이 아니라 무엇을 요구하는지 기준으로 접근하면 연습 순서가 보입니다. 본인 음역에 맞게 조옮김하세요.

곡/구간핵심 난관먼저 키울 기술
"Say Something" (서바이벌 프로그램 'A to BOYZ' 커버)지속된 저음 발라드 컨트롤흉성 공명과 장문 호흡 지지
그룹 발라드 b-side 인트로 파트여린 다이내믹에서의 톤 안정소프트 온셋과 다이내믹 스웰
그룹 발라드 아웃트로 서브보컬 파트롱톤 저음의 호흡 배분저음역 호흡 지지 관리
타이틀곡 코러스 하모니 스택넓은 음역을 오가는 화음 배치흉성-믹스 레지스터 유연성
업템포 곡 벌스 저음 파트빠른 템포에서 저음 톤 유지호흡 페이싱과 발음 명료도

표 위에서부터 시작해, 각 기술이 안정될 때만 아래로 내려가세요. 타이틀곡 하모니 스택 구간은 출발선이 아니라 도착점입니다.

영훈의 소리를 만드는 3가지 기술

따뜻한 저–중저음 톤 컬러 (흉성 공명)

영훈의 낮고 따뜻한 톤 뒤에는 흉골 부근에서 울림을 느끼는 흉성 공명이 있습니다. 결코 목을 눌러 억지로 낮춘 소리가 아닙니다. 편안한 저음역에서 가슴에 손을 대고 진동을 확인하며 소리에 무게감을 더하는 방식으로, 성대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풍부한 저음 톤을 만듭니다. 가장 흔한 실수는 저음을 더 낮게 내려 하다가 성대를 세게 눌러 목이 조이는 느낌을 만드는 것입니다. [Bloom 운동코드: E-2] — 흉성 공명 활성화 운동이 이 감각을 직접 만듭니다. 믹스보이스 연습 가이드에서 저음과 중음역을 잇는 발성 원리를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

소프트하고 컨트롤된 다이내믹

영훈의 저음 발라드 구간에서 두드러지는 절제된 표현력은, 음량을 줄이면서도 호흡 지지를 유지해 음정과 톤 밀도가 흔들리지 않는 데서 나옵니다. 단순히 소리를 작게 내는 것이 아니라, 작은 소리 안에서도 성대 접촉을 정교하게 조절해 톤이 살아 있게 만드는 기술입니다. 흔한 실수는 다이내믹을 줄이려고 호흡을 과도하게 흘려보내 음정이 플랫해지는 것입니다. [Bloom 운동코드: F-1] — 다이내믹 스웰 운동이 작은 소리에서도 음정과 톤을 유지하는 컨트롤을 훈련합니다. 호흡 지지 아포지오 가이드에서 다이내믹 변화를 지탱하는 호흡 메커니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브보컬의 넓은 음역 활용 (레지스터 유연성)

서브보컬이면서도 라이브에서 넓은 음역을 소화하는 영훈의 특징은, 흉성에서 믹스보이스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레지스터 전환 능력에서 비롯됩니다. 타이틀곡의 하모니 스택에서는 낮은 앵커 파트와 상대적으로 높은 화음 파트를 오가야 하는데, 이때 톤의 질감이 급격히 바뀌지 않아야 합니다. 흔한 실수는 음이 높아질 때 갑자기 힘을 주어 톤 컬러가 뚝 끊기듯 바뀌는 것입니다. [Bloom 운동코드: C-4] — 흉성-믹스 전환 운동으로 레지스터가 바뀌는 지점에서도 톤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법을 다룹니다. 보컬 레인지 확장 8주 플랜에서 음역을 안전하게 넓히는 단계별 방법을 더 볼 수 있습니다.

영훈 스타일로 가는 훈련 5단계

1단계 — 먼저 내게 맞는 키를 찾는다

영훈 관련 커버나 파트를 시도하기 전에 가장 낮은 음부터 가장 높은 편안한 음까지 음역 테스트를 합니다. 공개된 정밀 수치가 없으므로 원곡 키에 얽매이지 말고, 본인이 편안하게 지지할 수 있는 키로 조옮김해 시작하세요.

2단계 — 톤과 다이내믹부터 분석한다

구절을 여러 번 듣고 톤의 무게감(가벼운지 따뜻한지)과 다이내믹의 크기 변화를 먼저 파악합니다. "Say Something" 같은 지속된 저음 발라드 구간은 흉성 공명을, 타이틀곡 하모니 스택 구간은 레지스터 유연성을 요구합니다. 부르기 전에 그 프레이즈가 무엇을 요구하는지부터 확인하세요.

3단계 — 흉성 공명으로 따뜻한 저음 톤을 만든다

낮고 따뜻한 중저음은 성대를 눌러 짜내는 것이 아니라 흉골 부근의 진동을 활성화해서 만듭니다. E-2(흉성 공명 활성화) 운동으로 편안한 저음역에서 이 감각을 먼저 익히세요. 진동이 잘 느껴지지 않는다면 무리해서 더 낮은 음을 시도하기보다, 지금 편안한 음역에서 공명의 위치부터 확인하세요.

4단계 — 소프트한 다이내믹과 레지스터 유연성을 훈련한다

작은 소리에서도 호흡 지지를 유지하는 **F-1(다이내믹 스웰)**과, 서브보컬 파트의 넓은 음역 하모니를 위한 **C-4(흉성-믹스 전환)**를 함께 연습하세요. 두 기술이 결합될 때 낮은 톤에서도 유연하게 위로 확장하는 감각이 생깁니다. 무리해서 힘으로 밀지 말고, 호흡량 조절만으로 다이내믹과 톤을 바꾸는 데 집중하세요.

5단계 — 한 프레이즈로 AI 피드백 루프를 돌린다

8마디 구절을 녹음하고 Bloom Vocal의 AI 코칭으로 음정·호흡 지지·성구 일관성을 점수화합니다. 저음 구간의 톤 밀도와 다이내믹 스웰의 매끄러움을 원곡과 비교하세요. AI는 혼자 듣기로는 잡기 어려운 저음 구간의 호흡 누수나 레지스터 전환 시의 톤 단절을 구체적으로 짚어줍니다.

내 커버를 AI로 점검하기

귀로만 톤을 흉내 내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 노래하는 동안 자기 흉성 공명의 위치나 다이내믹 스웰의 매끄러움을 정확히 듣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영훈 관련 구절을 녹음해 올리면 — "Say Something" 커버의 지속된 저음 구간이나 하모니 스택의 레지스터 전환 지점이 좋은 시작점입니다 — Bloom Vocal의 AI가 음정·호흡 지지·성구 전환·리듬·표현을 루브릭으로 점수화하고, 가장 약한 영역부터 고칠 구체적 운동을 추천합니다. '저음에서 뭔가 힘이 빠졌어'를 '저음역 호흡 지지가 무너지면서 톤 밀도가 낮아졌으니 E-2와 F-1을 연습하라'로 바꿔줍니다.

아이돌 보컬 스타일이 어떤 훈련 가능한 기술로 연결되는지에 대한 큰 틀은 케이팝 아이돌 보컬 스타일 분석을 참고하세요. 같은 그룹의 다른 보컬 분석은 현재(THE BOYZ)처럼 노래하는 법, 주연(THE BOYZ)처럼 노래하는 법, 상연(THE BOYZ)처럼 노래하는 법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 Sadolin, C. (2000). Complete Vocal Technique. Shout Publishing. [뉴트럴·오버드라이브 발성 모드와 흉성 공명의 음향적 원리; 저음역에서의 성대 접촉과 톤 밀도 관리.]
  • Titze, I. R., & Verdolini Abbott, K. (2012). Vocology: The Science and Practice of Voice Habilitation. National Center for Voice and Speech. [호흡 지지와 성대 접지 메커니즘; 다이내믹 변화(메사 디 보체)에서의 성문 하압력 제어와 흉성-믹스 레지스터 전환의 생리학.]

영훈(THE BOYZ)처럼 노래하는 5단계

영훈의 보컬 스타일을 분석하고, 따뜻한 저–중저음 톤·소프트한 다이내믹 컨트롤·넓은 음역의 레지스터 유연성을 내 목소리로 안전하게 키우는 실전 방법.

총 소요 시간: PT30M

  1. 1

    먼저 내게 맞는 키를 찾는다

    영훈 관련 커버나 파트를 시도하기 전에 가장 낮은 음부터 가장 높은 편안한 음까지 음역 테스트를 합니다. 공개된 정밀 수치가 없으므로 원곡 키에 얽매이지 말고, 본인이 편안하게 지지할 수 있는 키로 조옮김해 시작하세요.

  2. 2

    톤과 다이내믹부터 분석한다

    구절을 여러 번 듣고 톤의 무게감(가벼운지 따뜻한지)과 다이내믹의 크기 변화를 먼저 파악합니다. 지속된 저음 발라드 구간은 흉성 공명을, 하모니 스택 구간은 레지스터 유연성을 요구합니다. 부르기 전에 그 프레이즈가 무엇을 요구하는지부터 확인하세요.

  3. 3

    흉성 공명으로 따뜻한 저음 톤을 만든다

    낮고 따뜻한 중저음은 성대를 눌러 짜내는 것이 아니라 흉골 부근의 진동을 활성화해서 만듭니다. Bloom Vocal의 E-2(흉성 공명 활성화) 운동으로 편안한 저음역에서 이 감각을 먼저 익히세요.

  4. 4

    소프트한 다이내믹과 레지스터 유연성을 훈련한다

    작은 소리에서도 호흡 지지를 유지하는 F-1(다이내믹 스웰)과, 서브보컬 파트의 넓은 음역 하모니를 위한 C-4(흉성-믹스 전환)를 함께 연습하세요. 두 기술이 결합될 때 낮은 톤에서도 유연하게 위로 확장하는 감각이 생깁니다.

  5. 5

    한 프레이즈로 AI 피드백 루프를 돌린다

    8마디 구절을 녹음하고 Bloom Vocal의 AI 코칭으로 음정·호흡 지지·성구 일관성을 점수화합니다. 저음 구간의 톤 밀도와 다이내믹 스웰의 매끄러움을 원곡과 비교하세요. AI는 혼자 듣기로는 잡기 어려운 저음 구간의 호흡 누수를 짚어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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